이펀컴퍼니, 트와이스 내세운 신작 ‘DX: 신 세기의 전쟁’ 31일 출시
이펀컴퍼니는 로옹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모바일 MMORPG ‘DX: 신 세기의 전쟁’을 10월 31일 정식 출시한다고 금일(28일) 밝혔다.
‘DX: 신 세기의 전쟁’은 최후의 전쟁이라는 판타지 세계관 속에서 다양한 생활 콘텐츠와 스타일리쉬 액션을 끊임없이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몰입감 있는 스토리 연출도 눈에 띈다. 이용자 캐릭터와 게임 내 등장인물이 연출하는 스토리에 몰입해 즐길 수 있고, 고유 특성과 무기를 가진 직업을 선택해 스타일리쉬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스킬 사용과 함께 공중액션, 클라이밍, 자유로운 비행 등을 구사할 수 있도록 해 더욱 깊이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현대와 미래 배경의 생활 콘텐츠를 다양하게 갖춰 즐길 거리도 다양하다. 잠시 전투에서 벗어나 농구장에서 농구를 하거나 주방에서 요리,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는 등의 생활 콘텐츠를 즐기는 방식이다. 또한, 요리의 길을 걸으며 유명 셰프가 된다거나 관심과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아이돌 스타가 될 수도 있는 등 전투 외적으로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많다.
이펀컴퍼니는 ‘DX: 신 세기의 전쟁’은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200다이아, 10만 골드, 사파이어 포션 10개, 토끼 마스터[3일]을 제공하고 일정 인원 달성에 따른 추가 보상도 지급한다. 또한,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