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9] 넷마블, A3: 스틸얼라이브 BJ멸망전과 BJ수호전 이벤트
14일 막을 올려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 2019에 전시관을 마련한 넷마블은 모바일 최초로 배틀로얄 MMORPG를 선언한 'A3: 스틸얼라이브'의 현장 이벤트를 16일 진행했다.
먼저 감스트, 킹기훈 등 인기 BJ 30명이 동시에 펼친 'A3 30인 BJ 배틀로얄 'BJ 멸망전'에서 개인전은 BJ 이비, 3인 팀전은 팡이요, 나리, 거제폭격기로 구성돈 BJ 팡이요팀이 우승했다.
또 다른 현장 이벤트인 'BJ 수호전'도 성황리에 치뤄졌다. 더블비, 빛베리, 공대생 등 인기 BJ와 현장 이용자들이 게임 내 '30인 배틀로얄'의 '3인 팀전'으로 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BJ 수호전'은 현장 이용자팀이 승리를 거뒀다.
A3:스틸얼라이브'는 전략과 컨트롤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방식의 '30인 배틀로얄', 동시간 전체 서버의 이용자와 무차별 프리 PK(대인전)을 즐길 수 있는 '암흑출몰', 공격·방어·지원형 등 각양각색의 특색을 보유한 소환수의 완벽 진화 '소울링커'까지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 볼 수 없었던 숨막히는 경쟁과 극한의 생존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이용자들에게 게임의 체험 기회 및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스페셜 사전 등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는 '공식 브랜드 사이트' 및 지스타 2019 넷마블 부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