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의 새로운 플랫폼 '퍼플' 파트너 크리에이터 모집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가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PURPLE)’의 파트너 크리에이터를 공개 모집한다.
방송 플랫폼(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등)에서 최근 3개월 동안 3개 이상의 영상을 업로드한 채널 보유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퍼플 파트너 크리에이터 모집 기간은 오는 12월 8일까지다. 자기소개 영상(30초 이상)과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퍼플 파트너 크리에이터는 총 상금 1,500만원을 두고 펼쳐지는 방송 대결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최종 선발 이후 1월 말 까지다.
퍼플 파트너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은 MCN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와 함께 진행한다. ‘샌드박스’ 소속 크리에이터 ‘도티’와 ‘유규선’이 서포터로 참여할 계획이다.
퍼플은 높은 수준의 보안과 편의 기능, 새로운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크로스 플레이(Cross Play)’ 서비스다. 이용자는 오늘(27일)부터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을 퍼플에서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