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즈’, 밸런타인데이 기념 신규 굿즈 선보인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캐릭터 브랜드 ‘스푼즈(Spoonz)’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신규 밸런타인 굿즈(Goods, 상품)를 오는 12일 출시한다.
스푼즈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은 신규 굿즈를 선보인다.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트윈링 세트, 사랑을 약속하고 기념하기 위한 실링 왁스 키트와 데코 크로스백, 바인더 플래너, 홀더링 등을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스토어에 동시 출시한다.
스푼즈 밸런타인 굿즈를 구매하면 ‘뉴이스트(NU’EST)’ 팬사인회 응모권, 포토카드, 스티커 데코 엽서, 카드지갑(키링 포함), 쿠션커버, 스페셜 에디션 박스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스푼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럭키 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밸런타인 굿즈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스푼즈 플래그십 스토어’ ▲공식 온라인 스토어 ▲해외 쇼핑몰 아마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스푼즈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지난 1월부터 2월 사이에 다양한 아동/청소년 기관 및 비영리단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기부를 진행했다. 마리아수녀회, 라이프오브더칠드런, 푸른학교, 경남혜림학교, 지파운데이션 등을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스푼즈 인형과 학용품을 전달해 그 의미를 나눴다.
스푼즈는 광고모델인 뉴이스트와 콜라보레이션 한 ‘Let’s Love (with Spoonz)’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14일 공개한다. 뮤직비디오는 스푼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단독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