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유, 리듬 액션으로 승부 '킹오파 익스트림 매치' 사전예약 실시
창유(지사장 최혜연)는 DP.스톰(DP.storm)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익스트림 매치(이하 킹오파 익스트림 매치)'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금일(12일) 밝혔다.
'킹오파 익스트림 매치'는 SNK대표 IP '더 킹 오브 파이터즈(KOF)' 캐릭터들은 물론 타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까지 총출동하는 모바일게임이다.
KOF 캐릭터뿐만 아니라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사무라이쇼다운'의 하오마루, 나코루루, 유키 등의 인기 캐릭터들까지 만날 수 있다. 오락실에서 사용되던 사운드까지 그대로 재현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대전 액션 게임이 지닌 화려한 스킬을 리듬게임 요소로 풀어내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매 턴마다 랜덤하게 달라지는 스킬 조합으로 전략성을 더했다.
또한 지루할 틈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각 스테이지와 콘텐츠에 숨겨진 미니게임과 보상을 찾는 것도 게임의 백미로 꼽힌다. 창유는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유저들에게 정식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다이아 코인, EXP초코스틱(대), 골드, 뽑기 코인 등을 제공하며, 2일 출석시 시라누이 마이를, 7일 출석시 유리 사카자키를 100%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식카페 가입자 수를 단계별로 달성할 때마다 다이아를 비롯해 체력을 보충할 수 있는 체력 물약, 골드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