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 신규 용병 전장의 신 '제네시스' 공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에 레어 용병 '제네시스'를 금일(22일) 공개했다.
226번째 용병 '제네시스'는 전장의 뒤편에서 미사일을 퍼부어 함께 싸우는 아군을 보호하고 단숨에 전투 상황을 장악하는 막강한 공격력의 소유자다.
특히, 공중으로 날아올라 폭탄을 떨어트려 공격하는 '모던어택', 여러 개의 미사일 발사대를 설치해 일정 범위 안에 위치한 상대를 공격하는 '부대지원', 상대를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전자탄' 등 전략적으로 활용 가능한 다채로운 기술을 보유했다.
위메이드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오늘부터 8월 12일(수)까지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들에게 '불타야제맛', '왕대박 돈주머니', '장난감 검'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획득한 경험치가 2020% 상승하는 버닝 효과가 적용돼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누적 출석일에 따라 '커스텀 메달 30P'는 물론, '유니크 장비 보급 3종', 각종 코스튬 상자 등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특정 접속 및 전투 시간 기록 시 'K의 완소 메달 상자'와 '분노의 메달 합성기'를 증정한다. 여기에 '유니크 용병 소환서', '차원조각 2000개' 등 각종 아이템 중 하나를 무작위로 얻을 수 있는 '미스터리 선물상자'도 준다. 주말에는 전투 시간 60분을 달성하면 '영구장비 보급'과 '특대 레어장비 패키지', '스페셜 메달박스'를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