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신작 모바일 MMORPG 'R2M' 출시 전 이벤트부터 즐기자
웹젠(대표 김태영)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준비 중인 신작 모바일 MMORPG 'R2M(알투엠, Reign of Revolution Mobile)'의 출시 1주일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고 금일(18일) 밝혔다.
공식 사이트 공개와 함께 시작된 정식 사전예약 신청, 마켓 사전 등록 이벤트가 계속 진행중이다. 8월 23일(일) 23시 59분까지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은 'R2M' 정식 서비스 이후부터 사용 가능한 각종 게임내 아이템과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사전예약 접수 외에 커뮤니티 방문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GM(운영자, Game Master)이벤트도 여러 준비했다. 먼저, 지난 금요일(8월 14일) 부터 '출석 체크 이벤트'가 강화돼 8월 20일(목) 23일 59분까지 7일간 공식 커뮤니티에 출석 체크한 회원 중 10명을 추첨하여 구글 기프트 카드(10,000원)을 제공한다.
'R2M'의 출시를 앞두고 원작인 PC MMORPG 'R2(Reign of Revolution)'를 체험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R2' 온라인을 플레이하고 스크린 샷을 커뮤니티에 인증한 회원 중 10명에게 구글 기프트 카드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R2M'의 공식커뮤니티에서는 '사전예약 공유 이벤트', '커뮤니티 가입 인사 이벤트', 'GM노트 퀴즈 이벤트', '길드 홍보 이벤트', '광고 인증 이벤트' 등이 진행중이며, 참여방법에 따라 구글 기프트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웹젠의 신작 'R2M'은 8월 24일에서 25일로 넘어가는 자정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