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시크릿랩과 '2020 롤드컵' 공식 의자 선보인다
라이엇 게임즈는 게이밍 의자 전문 브랜드 시크릿랩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0(이하 2020 롤드컵)’의 공식 의자 파트너로 선정하고 공식 의자를 선보인다고 금일(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시크릿랩의 ‘시크릿랩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2020 에디션’은 올해 10주년으로 정점을 맞이한 ‘2020 롤드컵’을 기념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에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 제품은 시크릿랩의 시그니처인 PRIME 2.0 PU 가죽과 저온 경화 폼, 조절 가능한 전신 등받이와 팔걸이 등 최적의 안정감을 위한 설계로 장시간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선수들이 편안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챔피언들의 의자’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무대 위에서도 돋보일만한 대담한 그래픽이 특징입니다. 짙은 색감에 밝고 신비로운 패턴이 더해진 디자인으로 등받이에는 영광의 월드 챔피언십 엠블럼이 정교하게 수놓아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