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50만 돌파한 스마일게이트 '마술양품점', 11월 17일 론칭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를 준비 중인 캐주얼 모바일 게임 '마술양품점'이 사전예약자 수 50만 명을 돌파했고, 다음달 17일 출시한다고 금일(28일) 밝혔다.

마술양품점은 마법으로 가득한 판타지 세계에서 주인공이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모바일 게임이다. 최근 공식 홍보 모델로 '오마이걸'이 본격적으로 활동할 것을 알렸다.

마술양품점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매일 오마이걸의 7명 멤버들의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금일 오후 6시 오마이걸의 사전 메인 광고 영상도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