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M: REMASTERED' 동남아시아 그랜드 오픈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승)가 자사의 대표작 '스페셜포스' 온라인게임을 모바일게임으로 부활시킨 '스페셜포스M: REMASTERED'를 동남아시아(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시장을 필두로 금일(필리핀시간 15시) 전격 출시한다.
'스페셜포스M: REMASTERED'는 '스페셜포스' 오리지널 특유의 긴장감과 핵심 요소를 모두 살려 개인전, 8대8 팀전 및 클랜전까지 완벽하게 준비, 스페셜포스 원작의 빠른 호흡과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정통 모바일 FPS게임이다. 스페셜포스 원작의 조작과 세세한 게임성을 모두 모바일플랫폼으로 이식하여 시대의 흐름에 부응한 것이 큰 특징이다.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의 기존 게이머팬층이 두터운 필리핀,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하여 점진적인 권역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현지 게이머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던 토탈 아이템 패키지 및 300여종의 무기와 장식 아이템, 그리고 동남아시아의 전설로 남은 유명 무기를 통해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드래곤플라이는 매월 대대적인 무기, 장비 아이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새로운 모드까지 추가하여 '스페셜포스M: REMASTERED' 를 동남아를 넘어 대만 및 중화권, 일본, 유럽, 중남미 시장까지 진출시킬 예정이다.
박철승 드래곤플라이 대표이사는 “드래곤플라이의 기록적인 도약을 만들어낸 스페셜포스의 완벽한 REMASTERED 모바일게임이 2020년 드래곤플라이의 재도약을 이끌어내리라 기대한다. 드래곤플라이의 아이덴티티를 모두 이식한 '스페셜포스M: REMASTERED' 가 동남아시아 시장은 물론이고 전 세계 유저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길 고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M: REMASTERED'의 게이머들에게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최신 배틀패스 5종을 준비해 게임의 실적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