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온라인 댄스게임 '클럽 엠스타'에 신규 작물과 아이템 선봬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 댄스게임 '클럽 엠스타'에 신규 작물, 패션 아이템 등을 추가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신규 작물은 '후르츠 젬'과 '블로썸 퍼퓸' 2종으로, 이용자들은 게임 내 개인 특별 공간인 '홈'에서 키울 수 있으며, 3단계까지 성장이 가능하다. 넷마블은 동시에 모자, 스웨터, 숏자켓, 실루엣 안경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음원 5곡도 추가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9일까지 신규 작물을 최고 단계까지 성장시킨 개수에 따라 크리스탈 베어 화분, 플라워 젬 화분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또한, 보너스 캔디를 2배로 제공하는 '스페셜 캔디 패키지 이벤트', 플레이 미션에 따라 캔디를 선물하는 '미션 이벤트', 일부 아이템을 캔디로 구매할 수 있는 '캔디데이 이벤트'도 오는 3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