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만루21,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 4인 홍보 모델로 선정
공게임즈(대표 공두상)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모바일 야구게임 '이사만루21'의 홍보모델로 전 프로야구선수 심수창 선수를 비롯해, kt wiz 황재균 선수, 롯데자이언츠 손아섭 선수,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선수 등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 4인방을 선정했다고 금일(2일) 밝혔다.
'이사만루21'의 홍보모델 4인방은 최근 심수창 선수를 중심으로 한 영상 스트리밍 채널에 함께 출연해 야구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야구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다양한 영상, 이미지와 배너 등의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며, 야구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상 스트리밍 채널에서도 '이사만루21'을 직접 플레이 하며, 야구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눌 계획이다.
'이사만루21'은 리얼 야구 게임의 대표 주자로 뛰어난 그래픽과 정밀한 야구 매커니즘을 통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최근 리부트 업데이트를 통해 리얼 야구 매커니즘을 더욱 강화하고, 2021 KBO 선수 로스터, 구단 등을 적용하여 KBO 시즌 개막을 앞둔 야구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한편, 공게임즈는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를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게임 내 출석과 선수카드 강화 미션을 달성하는 이용자들에게 새로 출시된 한국 국가대표 선수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국가대표 선수팩'을 지급하고, 게임 내 대전모드 플레이 시 '골드 5배 핫타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