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의 신작 ‘X2: 이클립스’ 정식 서비스 돌입

넷이즈 게임즈는 금일(1일) 자사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액션 RPG ‘X2: 이클립스’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금일(1일) 밝혔다.

‘X2: 이클립스’는 깊이 있는 스토리와 8대 문명의 신을 서브컬쳐 특유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3D 그래픽과 유니크한 일러스트, LIVE 2D로 생동감 있게 표현해낸 모바일 RPG다. 특히, 사전예약부터 정식 서비스까지 유명 스트리머 레바와의 콜라보, 한국 대표 밴드 넬(NELL)과 함께한 OST와 뮤직비디오 등 이색 마케팅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게임은 매 패턴이 달라지는 로트라이트 전장에서 다양한 액션을 즐길 수 있으며, 직관적 인터페이스와 스킬, 궁극기 외 이동기를 따로 두어 컨트롤을 만날 수 있다.

넷이즈는 ‘X2 이클립스’의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시작한다. 접속과 동시 사전예약 달성 이벤트 선물인 영혼석부터 한정 스킨: 화이트 래빗 베히모스와 스페셜 추가 보상인 소원 코인 x10개까지 모두 받을 수 있다.

인게임에서는 소원 코인 지급 헌정 이벤트를 필두로 베히모스 임무 완료 시 베히모스 5성 일러스트를 개방해주고, 공식 카페를 통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