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차원이 다른 일본 덕후들! 메가드라이브 신작 '바티온'

게임을 좋아하는 것으로 끝난다면 오덕입니다. 게임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새롭게 게임을 만드는 단계가 되어야 십덕의 경지라 할 수 있습니다.

일본 최대의 레트로 게임 축제 '레트로 게임 서밋'에 가니 수많은 전국의 일본 덕후들이 자작 게임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가장 놀란 건 메가드라이브 용 신작 '바티온'입니다. '썬더포스4'를 떠올릴 만큼 미려한 그래픽에, 사운드는 일본 게임음악의 거장 코시로 유조가 직접 참여했습니다. 출시 일정이 나오진 않았지만 보는 사람들 마다 '당장 내 돈 가져가!!'를 외치며 출시만 되면 구입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었습니다.

몇년만의 메가드라이브 신작인지... 생각만해도 신기하네요.

일본 레트로 PC X68000으로 만든 '그라디우스 2'도 놀라기에 충분했습니다. 이걸 진짜로 유저가 만들었다고요? 라고 할 정도로 퀄리티가 놀라웠죠.

마지막으로 X68000으로 개발중인 록맨을 닮은 액션 게임도 봤는데요, 웬만한 오락실 게임보다 재밌어보였습니다.

정말 대단한 능력자들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덕력과 열정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차원이 다른 일본 덕후들! 메가드라이브 신작 '바티온'
차원이 다른 일본 덕후들! 메가드라이브 신작 '바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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