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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하임, 상용화 4일만에 약 12억 매출 올려!!

강준석

나코인터랙티브는 자사의 3D 온라인 게임인 '라그하임'이 유료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지 4일만에 약 12억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오늘 날짜로 나코인터랙티브 측은 공식적인 자료를 발표하였는데 이 자료에 의하면, 지난 12일부터 현재까지 개인 유료 가입자 수는 24,219명, PC방 가입자 수는 2,768개 업소이고 총 매출은 11억 6천 4백만원이다. 이 수치는 라그하임이 타 온라인 게임의 요금보다 30~40% 정도 저렴한 것에 비한다면 실제로는 20억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말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추세라면 3월의 매출 목표인 15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나코측의 예상이다. 또한, 나코인터랙티브는 보통 온라인 게임이 상용화 2개월째부터 매출이 감소한다는 현상을 집중분석하여 해결책을 찾고 있으며 우선은 유사한 3D 온라인 게임인 웹젠의 '뮤'를 경쟁상대로 삼아서 게임내의 다양한 업그레이드 등을 준비할 것임을 시사했다. 온라인 게임의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는 요즘에 리니지를 기점으로 한 라그나로크, 뮤, 라그하임의 치열한 경쟁에 누가 과연 승자가 될 것인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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