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WWE™ 모바일 매드니스' 네이트에서 서비스.

강덕원 campus@grui.co.kr

모바일 게임 전문 업체 지오인터랙티브는 휴대폰용 레슬링 게임 'WWE™ 모바일 매드니스'를 개발하고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국내 200만 팬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프로레슬링 WWE™ 정식 라이선스 게임 'WWE™ 모바일 매드니스'는 현재 활약중인 더 락™, 부커티™, 브록레스너™, 커트앵글™등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선수들이 등장하는 게임으로 최초의 휴대폰용 WWE™ 공식 게임이다. 한편, 지오는 이번 'WWE™ 모바일 매드니스' 서비스 오픈 기념 왕대박 이벤트를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WWE™ 모바일 매드니스'를 다운로드 받은후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WWE™ 한국투어 입장권, WWE™ 챔피온벨트, WWE™ 레슬러액션피겨 등의 상품을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며, 당첨결과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즉석에서 바로 알 수 있다. GVM(General Virtual Machine) 기반의 휴대폰 게임인 'WWE™ 모바일 매드니스'는 다운로드 건당 2,000원의 정보 이용료를 필요로 하며, 네이트(Nate)에 접속, 게임Zone ->레이싱/종합스포츠 ->WWE™ 모바일 매드니스 순으로 접속할수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