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시온', 시간 제한 공개 시범 서비스

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자사의 게임 사이트 피망(www.pmang.com)을 통해 11일부터 17일까지 카마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 박현규)가 개발한 메카닉 전투액션 온라인 게임 '악시온'의 공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다.

'악시온'은 2차 세계대전 이후 하나로 통합된 가까운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전장 약 9M에 달하는 인형(人形)병기 '그리피스 로더'라는 메카닉을 조종해 대결을 벌이는 액션성이 강화된 게임이다.

이번 공개 시범 서비스는 매일 사이트내 공지를 통해 게임 서버의 플레이 시간을 공지하는 방식으로 플레이 시간은 제한하나 플레이를 원하는 모든 게이머가 참여할 수 있으며 9개의 초대형 맵과 4개의 로더, 24개의 주무기, 8개의 보조무기, 5종류의 부스터, 14개의 옵션 등의 메카닉과 파츠 조합을 테스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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