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 하늘에 떠 있는 던전 '천공의 성' 공개

써니YNK(대표 윤영석)는 지오마인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로한'(www.rohan.co.kr)에 대륙 하늘에 떠 있는 새로운 던전 '천공의 성'을 전격 선보인다고 23일 발표했다.

'로한' 최대 규모 던전 '천공의 성'은 일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퓨타'에서 영감을 받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게임 내 발베론 석회암 산기슭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천공의 성' 한 층의 규모는 휴먼지역 전체 규모와 맞먹으며 현재 선보인 1층 라콘던전을 포함해 향후 지속적으로 층수를 높여 사상 최대 규모의 초대형 던전으로 최대 100층까지 순차적으로 추가 해나가게 된다.

'천공의 성'은 해당 바인드스톤에서 워프를 이용해 하늘로 올라갈 수 있으며 던전 내부는 고난위도 인공지능를 지닌 몬스터들과 맞서가면서 길을 찾아가는 미로형태로 구성돼 있다.

지오마인드의 서지원 운영센터장은 "우연히 보게 된 애니메이션을 통해 하늘의 떠 있는 던전이라는 발상의 전환을 시도하게 되었다"라며 "'로한'만의 특징을 손꼽힐 수 있는 초대형 던전 '천공의 성'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로한'은 게이머들과의 약속대로 금주 천공의 성 업데이트를 비롯해 11월 동안 이동수단, 펫 시스템 등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매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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