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 오는 26일 상용화 서비스 돌입

NHN게임스(대표 김병관)는 자사가 개발하고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R2-Reign of Revolution(r2.hangame.com)'가 오는 10월26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밝혔다.

NHN게임스는 오는 10월26일 대규모 업데이트 '1st Revolution, 혼돈의 씨앗'의 업데이트와 함께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액제 상품은 30일(19,800원), 60일(38,500원), 90일(53,900원)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량제 상품은 3시간(2,900원), 5시간(4,400원), 15시간(9,900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NHN게임스는 상용화를 대비한 예약 가입 이벤트를 1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 예약가입 기간동안 가입하는 게이머에게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더불어 추첨을 통한 경품 혜택, 그리고 'R2' 회원들만을 위한 특별한 파티 'NO RULES JUST EVENT' 이벤트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상용화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R2' 공식 홈페이지(r2.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