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네트워크, 신작 '라즈베리 타임즈' 방영

라즈베리 마을의 궁금증은 '라즈베리 타임즈'로 푸세요!

카툰네트워크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모여 라즈베리 마을의 일을 신문으로 만드는 이야기를 그린 '라즈베리 타임즈'를 오는 9월3일부터 매주 월~금 오후 2시에 방영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방영하는 '라즈베리 타임즈'는 편집장 샌디를 필두로 라임, 쟈스민, 바질, 크로브 등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는 명랑 만화로 특종을 위한 기자들의 눈물겨운 노력과 라즈베리 마을을 둘러싸고 흥미진진한 취재 이야기로 가득 채워져 있다.

특히 난폭하고 덤벙대는 '샌디'와 말하는 봉제인형 '클라우드', 자타공인 명품족 '쟈스민' 등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기자들의 일상과 취재기 등을 꾸밈 없이 보여준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카툰네트워크 홈페이지(www.cartoonnetwork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