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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첫날부터 게이머 9만 명 이상 '폭주'

김동현

엔씨소프트의 차기작 '아이온'이 첫날부터 최대 동시 접속자 9만명을 넘으며, '기대작'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금일(11일) 새벽 6시부터 클라이언트 다운로드로 시작된 '아이온'의 오픈베타는 6시간도 지나지 않아 많은 게이머들의 참여로 대부분의 서버가 마비되고 있으며 캐릭터의 생성도 지정된 서버에서만 가능한 상황이다.

현재(1시 기준) 21개의 서버 중 캐릭터를 제작할 수 있는 서버는 2개 미만, 19곳은 천족과 마족 모두 캐릭터를 제작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게이머들이 '아이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공지사항의 조회수도 20만을 훌쩍 넘기고 있으며, 게이머들이 캐릭터를 생성하기 위해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서버에 접속하는 등 첫날부터 '아이온'을 즐기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각각의 서버에 최소 3천명의 게이머들이 게임에 접속해 있다고 가정할 때 현재 '아이온'에는 최소 9만 명 이상의 게이머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이는 저녁 피크타임이 되면 더욱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

'아이온'은 엔씨소프트가 4년여 개발기간 동안 100명이 넘는 개발진을 투입해 개발한 온라인게임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공중 전투로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은 게임이다.

: 아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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