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스포츠단 신임 단장에 유석오 상무 선임

KTF는 현재 KTF 홍보실장으로 재임 중인 유석오 상무(52)가 스포츠단 신임 단장을 겸임한다고 금일(16일) 밝혔다.

KTF 스포츠단은 프로농구단, 프로게임단 및 프로골프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임 단장은 3개 부분을 총괄하게 된다.

매직윙스 프로농구단의 구단주 대행으로도 활동한 바 있는 유석오 단장은 "과거 경험을 토대로, 고객들에게 역동적이며 감동을 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구단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