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 2009년 업데이트 '카오스 제너레이션' 공개

나우콤(공동대표 김대연, 문용식)은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캐주얼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의 2009년 업데이트 '카오스 제너레이션'을 공개한다고 금일(9일) 밝혔다.

9개의 비밀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카오스 제너레이션'은 오는 9월까지 배경 스토리를 다룬 만화와 함께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되며, 그 첫 번째 시나리오가 금일 '테일즈런너'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나우콤의 심진식PM은 "2008년 겨울방학과 함께 진행된 9주 연속 업데이트는 시작에 불과했다"며 "2009년 '테일즈런너'가 선사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업데이트 대장정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테일즈런너' 홈페이지(tr.no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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