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페인 파트 1( 챕터 4 ~ 6 )
파트 1챕터 1 ~ 3
가기,챕터 4
~ 6
가기,챕터 7
~ 9 가기
파트 2챕터 1 ~ 2
가기,챕터 3
~ 5 가기
파트 3챕터 1 ~ 3
가기,챕터 4
~ 6
가기,챕터 7
~ 8 가기
챕터 4- 뉴욕의 혈관들(챕터 5,챕터 6)
엘리베이터문이 열리면 조심스럽게 밖으로 나오자. 밖으로 나오면 3명의 적이 있는데 이들을 없앤 후 TV를 본다. TV에서는 폭풍에 관한
뉴스가 나온다. TV를 보고 이동을 하다보면 갈 곳이 없는데 주위를 잘 찾아보면 문앞에 상자가 놓여있는 곳이 보일 것이다. 상자들을 모두
부수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의자에 묶인채 죽어 있는 남자의 시체를 볼 수 있다. 시체를 뒤로 한 후에는 계단이 있는 문으로 들어가 적들을
없앤 후 바 열쇠를 구한다. ( 열쇠가 무지 크기 때문에 찾지 못할 일은 없다. ) 열쇠를 구했으니 이제는 바 문을 열고 들어가 보자.
그곳에는 리코가 창녀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들을 모두 없앤 후 복도끝으로 간다. ( 리코는 잉그램 기관단총을 난사하며
적들도 많기 때문에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이다. ) 그곳에는 전화교환기가 있는데 그곳에서는 맥스페인에 관한 대화를 들을 수 있다. 대화를
들은 후에는 출구가 없으므로 계단을 올라가 클럽으로 들어간다. 그 후에 창문으로 나가 유리를 깨고 아래로 내려간다. 그곳에 있는 적들을 모두
물리치고 리셉션 뒤로 돌아가 출구 버튼을 누른 후 출구로 나가면 이번 챕터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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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가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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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권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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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 상자를 부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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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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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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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방망이에...
화염병의 위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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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한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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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를 갖고 바로 간다.
리코야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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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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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교환기..
맥스에 관한 이야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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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를 깨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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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뛰어내리며..
출구버튼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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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리면 밖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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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5- 총이 대신 이야기하도록 내 버려두자.(챕터 4,챕터 6)
건물을 나오면 벤츠와 수송차의 충돌을 볼 수 있는데 수송차는 쓰러지면서 절묘하게 길을 막게 된다. 이제는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소리인데
길을 돌아다니다 보면 전당포의 문이 열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곳에 있는 적들을 제거한 후 다시 거리를 돌아다녀보면 신문 판매대가 보이고
그 옆에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보인다. 계단을 내려가 안으로 들어가면 적들이 3명 나오는데 그들을 없앤 후 길을 찾아본다. 하지만 갈 곳이
없다.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에서는 복도끝에 있는 가스통을 폭발시켜 문을 열어야 한다. 멀리 떨어져 가스통을 쏘면 문이 날아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부서진 문안으로 들어가 계단을 올라가면 작은 방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전화를 받을 수 있다. 전화를 받은 후에는 홀로 들어가
편지를 읽고 계단을 따라 이동한 후 창밖으로 나가면 챕터가 끝나게 된다.
내가 경찰이라는 걸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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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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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차가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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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포로 들어가는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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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가판대에서 기사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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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나를 범인으로 알고 있다.
이곳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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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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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통을 쏜다.
폭발로 문이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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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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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정보를 준다.
자물쇠로 채워진 문은 부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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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들이 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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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가 있다.
편지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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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으로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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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디로 가나..
챕터 6- 사람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공포(챕터 4,챕터 5)
아래로 내려간 후 열려진 문을 열고 들어간다. 들어가면 2개의 문이 있는데 세탁소로 들어가는 문은 안에서 열어주지를 않는다. 이 문을
열어줄 사람을 찾아야 하는데 다른 문으로 나간 후 열려진 문을 통해 건물 2층으로 올라가면 노숙자를 찾을 수 있다. 노숙자를 협박해 세탁소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악당들과의 총격전이 펼쳐진다. 총격전이 끝난 후에 TV를 보면 새로운 소식을 알 수 있다. TV를 본 후 옥상으로 나가
건물사이를 연결해 주는 파이프를 이용 반대편 건물로 이동한다. 계속해서 이동을 하며 적을 없애고 다니다 보면 한 건물에 다다르게 되는데
그곳에서 비니를 만날 수가 있다. 비니를 만나게 되면 비니는 도망을 치게 되는데 일단은 비니의 부하들을 처리하자. 처리한 후에 테이블을 보면
편지를 볼 수 있다. 편지를 본 후에는 비니를 쫓아가야 하는데 쫓다 보면 비니가 달리는 기차위로 뛰어내려 도망을 가게 된다. 맥스도 타이밍을
잘 맞쳐 기차위로 뛰어내리면 이번 챕터도 끝나게 된다.
저 사람을 데리고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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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배신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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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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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에 대한 수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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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벽이 무너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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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로 올라가야 한다.
방안을 엿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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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너 잘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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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는 비니..
주윤발처럼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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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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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루피노가 미치광이라..
저놈이 계속 반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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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라..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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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도 도망치네..
주인공보다 멋지게 뛰어내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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