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2010] 완미시공의 신작 MMORPG 3종, 그 중 으뜸은 '소오강

완미시공은 이번 차이나조이 2010 현장에 신작 MMORPG 3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MMORPG 전문 업체라는 기존의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

완미시공은 흰색 바탕으로 깔끔하게 마련된 부스에 많은 수의 부스걸들을 배치하고, 소오강호, 신마대륙, 항용지검 등의 신작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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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완미시공이 가장 전면에 내세우는 게임은 '소오강호'. 무협지의 교과서로 불리우는 김용의 원작 소설을 온라인게임으로 옮겨온 게임이다.

'소오강호'라는 이름 값 때문인지 완미시공의 부스에는 많은 수의 관람객들이 모여 활기를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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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체험대에는 관람객이 많지 않은 것이 차이나조이 2010의 풍경이었지만, 소오강호의 체험대에는 게임에 관심을 보이는 게이머들이 모여드는 광경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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