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스트, 축구 소재 웹게임 '마이스쿼드' 공개

블라스트(대표 문명주)는 자사에서 개발한 축구 소재 웹게임 '마이스쿼드'의 홈페이지를 금일(24일) 공개하고 오는 12월3일에 사전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24일) 밝혔다.

'마이스쿼드'는 게이머가 축구 구단의 감독을 맡아 구단을 성장시켜 나가는 게임으로, 팀을 성장시키는 것 외에 대전방을 생성해 다른 게이머 또는 NPC와 대결을 펼치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블라스트의 최강민PD는 "'마이스쿼드'는 축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직접 조작하는 축구 게임에 부담을 느꼈던 게이머이라면 축구 감독으로써 또 다른 재미를 즐겨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이스쿼드' 홈페이지(ms.ted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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