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앰프드, 2011 배틀리그 오프라인 예선 종료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액션 온라인게임 '겟앰프드'의 공식 리그인 '2011 겟앰프드 배틀 리그'의 오프라인 예선전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금일(20일) 밝혔다.

부산과 서울, 두 곳에서 각각 개최된 오프라인 예선전은 2:2 팀 데스매치 모드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높은 성적의 16팀에게 총 상금 1천만 원이 걸린 본선 대회 진출 자격이 주어졌다.

윈디소프트의 김은지PM은 "지금까지와 다르게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진행된 오프라인 예선으로 더 많은 게이머들을 만난 의미 있는 예선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겟앰프드' 홈페이지(getamped.windyzo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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