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손 안의 작은 클럽 '리듬스캔들' 공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박관호)는 모비클(대표 정희철)과 공동 개발한 스마트폰 게임 리듬스캔들을 금일(4일) 공개했다.

리듬스캔들은 스마트폰 특유의 터치감을 살려 리듬과 댄스동작을 구현해 낸 3D 댄스게임으로 실시간 4인 대전 모드와 위치기반 서비스로 확장된 커뮤니티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위메이드 김남철 부사장은 “위메이드가 만드는 스마트게임은, 모바일게임 시장에 온라인이라는 화두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며 “리듬스캔들을 시작으로, 앞선 기술력의 스마트게임 수작들을 시장에 선보여, 글로벌 스마트게임 시장의 트렌드를 리딩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social.wemad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