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게임즈 모델 윤주하, 레이싱 퀸은 역시 달랐다.

지난 10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중인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1' (이하 지스타2011)에 참가한 초이락게임즈의 부스에는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미녀가 등장해 남성 관람객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그 주인공은 지난 29일 케이블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2' 최종결선에서 '퀸'에 등극해 1억원 상금의 주인공이 된 모델 윤주하씨.

윤주하씨는 '머큐리: 레드' 현장 홍보모델로 초이락게임즈 부스에 등장해 행사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그녀는 관람객들의 요청에 하나하나 친절하게 응하며 '역시 퀸은 다르다!'라는 찬사를 받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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