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 네버랜드 온라인, 테스트 앞두고 사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실시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자사가 서비스 준비 중인 '파인드 네버랜드 온라인(이하 FNO)'이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스트레스테스트를 맞아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금일(23일) 밝혔다.

사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서비스를 활용하면 스트레스 테스트를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테스트도 회원가입만으로 참여가 가능한 오픈형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사전 클라이언트를 활용하면 서비스 당일 다운로드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다.

이번 스트레스테스트에서는 만레벨 상향과 신규 직업 및 지역 추가를 포함한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대거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에 기존 게이머들뿐만 아니라 신규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모험의 장을 선보이게 된다.

지난 10월 1차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해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과 색다른 게임성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FNO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fno.gnjo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