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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그래픽과 몰이 사냥의 쾌감의 조화 '이터널 블레이드'

김형근

갈라랩이 새롭게 서비스를 준비 중인 롤플레잉 '이터널 블레이드'가 금일(14일)부터 진행되는 사전 공개 테스트를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나선다.

논타겟팅 MMORPG 장르의 '이터널 블레이드'는 악신의 침략으로부터 세계를 지키기 위한 장대한 모험을 주제로한 게임으로 풍부한 색채를 바탕으로 한 감성적인 그래픽의 아름다움과 화끈한 액션을 바탕으로 한 몰이 사냥의 재미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갈라랩 측은 이번 테스트로 게이머들의 반응을 파악한 뒤 공개 테스트때 이를 반영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인데, 과연 이 게임이 선보일 모험의 세계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미리 살펴보도록 하겠다.

<첫 느낌이 좋다! 동화풍의 감성적인 세계>

'이터널 블레이드'는 풍부한 색채와 감성적인 이미지가 돋보이는 3D그래픽을 구현하고 있으며, 게임을 진행함에 따라 서서히 전개되는 탄탄한 스토리로 짜릿한 액션만이 아닌 감성까지 선사한다.

이 게임은 빛의 여신 프레이야와 어둠의 여신 헬라의 대립으로 시작된 신들의 전쟁 끝에 악신들이 다크홀드에 유배되고 평화가 찾아온 것처럼 보였으나, 악마의 손을 잡은 신들의 침공이 다시 시작된는 스토리와 함께 시작된다.

게이머는 세계를 지키기 위해 오딘의 힘을 이어받은 선택받은 용사 7인의 기사단 중 한명이 돼 헤스티아에 은둔한 4개체의 원소신을 깨우고 진정한 힘을 얻어야 한다.

<동화풍의 분위기에 속지 말자! 손맛이 짜릿한 액션 MMORPG다>

'이터널 블레이드'는 마치 콘솔 게임을 하는 듯한 '손맛'이 있는 게임이다. 단순히 개별 몬스터를 사냥하는 방식이 아닌 다수의 적을 동시에 공격하는 논타겟팅 전투 시스템을 채택한 게임으로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갈라랩이 자체 개발한 엔진을 사용한 '이터널 블레이드'는 움직임이 부드러우며, 적을 공격할 때 느끼는 타격감 역시 실감나게 표현되어 강력한 스킬로 다수의 몬스터을 몰이 사냥하는 짜릿한 액션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혼자가 아니다! 전투의 동반자 '신수'>

'이터널 블레이드'의 핵심 시스템인 '신수'는 '펫'과 '특성'을 혼합한 것으로, 몬스터를 사냥하여 얻은 '에테르'를 모아 정화시키면 얻을 수 있는 생명체이다.

신의 생물이라는 의미의 '신수'는 캐릭터의 기본 능력치는 물론 캐릭터의 스킬 또한 더욱 강하고 특징 있게 업그레이드 시켜주며, 같은 클래스의 캐릭터라도 착용한 신수에 따라서 개성 넘치는 전투법을 지닌다.



또한 동일한 신수라도 가지고 있는 스킬이 다를 수 있으며, 신수 조합을 통해 스킬을 3개 지닌 희귀한 신수를 획득 할 수도 있다.

<'에테르'가 뭔가요? 먹는건가요?>

조금 전 '신수' 시스템의 소개에서 언급한 '에테르' 또한 '이터널 블레이드'의 주요 시스템으로, 몬스터 몸 안에 숨겨진 영혼 에너지를 말하며 사냥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몬스터 사냥을 통하여 얻은 '에테르'는 몬스터의 속성에 따라 6종류(냉기, 화염, 대지, 자연, 어둠, 신성) 로 나뉘며, 획득한 종류별 속성 '에테르'의 비율에 따라 '신수'의 속성이 결정된다. 획득한 에테르가 10개가 모였을 때 신수의 영혼을 획득 할 수 있다.

또한 장비를 분해하여 얻을 수 있는 '에테르 스톤'이 있다.

'에테르 스톤'은 불필요한 장비 아이템을 분배하여 얻을 수 있는데, 장비의 보석홈에 끼울 수 있는 보석(종류별 옵션 부여)을 제작하는 재료가 되며, '에테르 스톤'으로 최고급 장비 아이템을 제작 할 수 있는 주화로 교환 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게임의 주요 스토리는 봉인된 '에테르 게이트' (즉시 이동할 수 있는 텔레포트 지역)를 여는 과정으로 진행되는데, 이와 같이 '에테르' 라는 단어는 '이터널 블레이드'의 주요 세계관을 함축한 단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시스템이 존재하는 종합 선물세트>

- 필드와 던전 플레이의 조화

'이터널 블레이드'의 퀘스트 흐름은 한 지역의 필드를 탐색하고, 점차 밝혀지는 실마리를 쫓아 던전을 공략하고, 다음지역으로 이동하는 과정이 순차적으로 이어진 스토리라고 간략하게 소개 할 수 있다.

'던전'이라 하면 혼자서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 걱정할 수도 있지만, '이터널 블레이드'에서는 그 고민을 하지 않아도 좋다. 인스턴스 던전 방식으로 구현된 '이터널 블레이드'의 던전은 기본적으로 솔로 플레이 모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3인/5인 파티 모드를 선택하면 더욱 강력한 적을 상대하여 더 희귀한 장비를 얻을 수 도 있다. 또한 인스턴스 지역 초기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아이템을 얻기 위한 반복 공략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장비를 내 스타일대로 셋팅한다. '강화', '옵션 재굴림', '보석'
'이터널 블레이드'의 아이템 강화 시스템은 3종류가 존재한다.
첫번째로 일반적인 '강화' 시스템이 있으며, +1강화부터 ~ +10강화 단계까지 존재한다.
'옵션 재굴림'은 아이템의 부가 능력치를 바꾸는 것으로서 재굴림시 마다 E급에서 ~ S급 옵션까지 무작위로 부여된다. 운이 좋다면 원하는 S급 옵션이 모두 부여된 장비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보석'을 장비의 '보석홈'에 끼울 수 있는데, 보석은 종류별로 7개의 옵션을 가지고 있으며, 장비에 장착함으로써 영구적으로 능력을 적용할 수 있다. 단 보석을 한번 보석홈에 끼운 이후에는 보석을 빼거나 다른 종류의 보석으로 바꿀 수 없으니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 주화 시스템
주화 아이템은 아이템 제작을 위해 필요한 아이템으로 장비 분해를 통해 얻게 되는 '에테르 스톤'으로 교환하거나, 반복 퀘스트 수행을 통하여 보상 받을 수 있다.
꾸준한 사냥으로 주화 아이템을 모아 최고급 장비(희귀 및 영웅 등급 무기/방어구) 를 맞추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액션 MMORPG에 충실한 게임 '이터널 블레이드'>
지금까지 <이터널 블레이드>의 핵심 시스템들을 살펴보았다. 아직 소개하지 못한 재미와 시스템들이 많지만 게임이 진행될 수록 몽환적이고 동화 같은 <이터널 블레이드>의 세계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식상한 일대일 전투가 지겨워 졌다면 <이터널 블레이드>에서 짜릿한 액션의 몰이사냥의 쾌감을 즐겨보기를 바란다.

: MMO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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