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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우승으로 유종의 미 거둘 것"

조학동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의 결승전은 '스페셜포스2'의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두는 멋진 향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9월 18일(화) 용산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우승을 향한 팀들의 의지 만큼이나 뜨거운 선수들의 설전이 벌어졌다.

양팀을 이끌고 있는 SK Telecom T1 최병훈 코치와 STX SOUL 조규백 코치는 모두 “마지막 결승전인 만큼 팀을 우승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승에 목마른 선수들 역시 상대팀의 선수를 직접 지목하면서 투지를 불태웠다. SKT의 키플레이어로 지목된 배주진은 “김지훈 선수를 경기 전과 시작 후 모두 활약하지 못하도록 집중 마크하겠다”고 했고, 이에 질세라 STX 김지훈은 “심영훈 선수가 여태껏 우승을 해보지 못한 것은 그 위에 내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SKT의 도발에 응수했다.

STX 조규백 코치 또한 “SKT는 강한 팀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고, 단점을 찾아보기가 힘든 팀이기 때문에 우리 팀의 모자란 부분을 채우고 보완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며 “현장 분위기나 컨디션에 따라 승부가 많이 좌우되기 때문에 선수들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음을 밝혔다.

SKT 최병훈 코치 역시 “결승전에서는 기세와 컨디션에 신경을 써야한다”며 “STX가 강한 모습을 보인 공사장 맵이 2세트에 간 것은 최상의 시나리오였고, 공사장맵 뿐 아니라 피스호크에서 강한 모습을 포스트시즌에서 많이 봤기 때문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며 빈틈없이 상대를 분석하며 전략을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이번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의 결승전은 오는 9월22일 (토) 오후 1시, 코엑스 D홀에서 펼쳐진다. 이날 현장을 찾는 방문객 전원에게는 스페셜포스2 게임내에서 사용 가능한 ‘경험치 및 SP UP’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입장권에 기입된 번호를 경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스틸시리즈 시베리아 헤드셋’을 증정하는 관람객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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