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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를 맞아 새롭게 바뀐 LOL, 신규 아이템 총 정리

조영준

라이엇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AOS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시즌3 업데이트가 지난 6일 실시됐다. 이번 시즌3 업데이트에서는 UI 조정 및, 신규 아이템의 등장, 아이템 구입 방법의 변경, 캐릭터 일러스트 수정 등 대대적인 변화가 이루어 졌다.

특히, 신규 아이템의 등장과 기존 아이템의 빌드 수정 및 능력치 변경으로 게임 플레이 방식이 크게 변경되어 게임 플레이의 대대적인 변화가 생겼다.

아이템의 구성이 게임의 흐름을 좌우하는 AOS게임의 특성상 아이템의 대규모 변경이 이루어진 LOL 시즌3 업데이트를 체험한 많은 게이머들은 새로운 아이템의 대한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게임동아는 이번 LOL 시즌3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신규 아이템들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 신규 아이템의 추가와 기존 아이템의 삭제

LOL 시즌3 업데이트에는 공격, 방어, 각종 효과 등이 추가된 아이템의 등장과 함께 기존의 아이템들이 삭제되는 등의 변화가 이뤄졌다. 새롭게 추가된 아이템들은 게임 초반 사용하는 기본 아아템부터 더욱 강력해진 모습의 완성형 아이템 이른바 코어 아이템까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사냥꾼의 마체테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은 바로 '사냥꾼의 마체테'다. '사냥꾼의 마체테'는 몬스터 피해량 10% 증가, 몬스터 기본 공격 시 고정피해 10을 입히는 아이템으로 리신, 쉬바나, 람머스 등 정글 챔피언에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는 아이템이다.

정령석

더욱이 현자의 돌과 비슷한 체력회복, 마나회복 능력을 지닌 '정령석'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새롭게 등장한 아이템 '망령의 영혼', '도마뱀의 영혼', '고대골렘의 영혼'의 재료가 되기도 한다.

'망령의 영혼'은 주문 흡혈+20%, '고대골렘의 영혼'은 체력+500, 방어력+30 등의 효과를 '도마뱀 장로의 영혼'은 중립 미니언 도마뱀 장로를 처치했을 때 얻는 효과와 같은 3초에 걸쳐 15~66피해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공격속도 +40을 증가시켜주는 '곡궁'의 상위 아이템 '이온충격기'가 삭제되고 공격속도 +70%, 주변 대상에게 각각 10의 대미지와 함께 자신의 공격력의 50%를 더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루난의 허리케인'과 3초간 혹은 3번의 치명타 공격 시 공격속도가 100%늘어나며, 치명타 확률 100% 효과를 주는 ‘신성의 검’이 추가됐다.

또한, 적 포탑이 2.5초간 공격하지 않으며, 체력 +350, 마나 +300, 방어력 +55이 증가하는 ‘저항 공성기’와 소환사 주문 ‘진급’을 사용할 수 있고 주변 아군의 체력과 미니언 공격력을 상승시키는 ‘지휘관의 깃발’, 무적상태의 유령 둘을 6초 동안 소환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챔피언을 공격해 이동속도 40%를 감속시키는 ‘쌍둥이 그림자’ 등의 아이템이 등장했다.

마지막으로 마나 +300, 마법 저항력 +40과 함께 아군 챔피언에게 각종 해로운 효과를 제거하고 잃은 체력의 15%만큼 회복시켜 주는 ‘미카엘의 도가니’, 10초마다 4골드를 획득하며, 아군 하나를 감싸 주변 적의 이동속도를 30% 늦출 수 있는 ‘투명한 얼음 조각’ 등의 아이템도 함께 게이머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추가된 아이템이 있다면 삭제된 아이템도 있어야 하는 법, 게임 초반 골드를 얻게 해주는 '황금의 심장'과 주문력을 높여주는 '메키의 팬던트' 등의 기본 아이템부터 '대자연의 힘', '마드레드의 피갈퀴손', '망토와 단검', '달빛 마법검' 등의 코어 아이템까지 다양한 아이템이 삭제 됐다.

* 티어2 아이템의 도입

LOL 시즌3 업데이트에 등장한 아이템 중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티어2 아이템들의 등장이다. 티어2 아이템은 코어 아이템의 상위 버전으로 코어 아이템 보다 더욱 강력한 능력치와 다양한 옵션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게임 후반 전세를 뒤바꿀 수도 있을 정도의 파급력을 지니고 있다.

<룬 방벽>

방어 혹은 서포트 챔피언을 플레이 하는 게이머들의 필수 아이템 '군단의 방패'의 상위 버전 '룬 방벽'이 등장했다. '룬 방벽'은 '군단의 방패'에 마법무효화의 망토를 추가한 아이템으로 체력 200, 마법 저항력 10이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헤르메스의 시미터>

'헤르메스의 시미터'는 체력이 약하거나 적들의 주요 타겟이 되는 챔피언이 사용하는 아이템 '수은 장식띠'에 'BF 대검'을 합성하여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이다. 해로운 효과를 모두 제거하는 '수은 장식띠'의 특성에 공격력 60이 추가되어 더욱 막강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때문에 '헤르메스의 시미터'는 체력이 약한 원딜러 챔피언이나 마법형 챔피언(AP)들이 공격력과 벙어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이번에 추가된 티어2 아이템 중 가장 강력한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리안드리의 고통>

마법(AP) 암살형 챔피언들이 주로 사용하는 '고통의 가면'의 상위 아이템 '리안드리의 고통'이 추가됐다. '리안드리의 고통'은 스킬 공격에 맞은 적에게 3초에 걸쳐 현재 체력의 3%만큼 지속 대미지를 주며, 이동방해 효과 이른바 CC를 당한 적 챔피언은 이 효과가 2배로 작용된다.

<몰락한 왕의 검>

'몰락한 왕의 검'은 갱플링크, 레넥톤 등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맡는 이른바 딜탱형 챔피언이 주로 사용하는 '발지워터의 해적검'의 상위 아이템이다. 공격 시 현재 체력의 4%에 해당하는 물리 피해를 입히고 그 절반만큼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으며, 2초 동안 대상의 이동속도 30%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풍>

잭스, 티모, 베인 등 공격 속도가 중요시되는 챔피언들이 사용하는 '쐐기검'의 상위 아이템 '서풍'은 '쐐기검'에 롱소드를 조합해 만들 수 있다. 공격속도 50%, 이동속도 10%, 스킬 재사용 시간 감소 10%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각종 해로운 효과의 지속시간을 35% 줄여주는 '강인함'을 지니고 있어 공격속도와 이동속도 저하 등의 효과를 동시에 줄 수 있다.

<굶주린 히드라>

기본 공격으로 범위 내에 있는 적에게 50%의 피해를 입히는 '티아맷'의 상위 아이템 '굶주린 히드라'는 주로 원거리 딜러들이 많이 사용하는 아이템 '흡혈의 낫'과 '티아맷'을 조합한 아이템이다. '티아맷'의 효과와 '흡혈의 낫'의 생명력 흡수 능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이렐리아, 잭스, 아칼리 등 적에게 파고들어 근접 공격을 하는 챔피언이 주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천사의 포옹, 무라마나>

'대천사의 포옹'과 '무라마나' 아이템은 매우 독특한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마나가 증가하는 '여신의 눈물'을 통해 만들 수 있는 두 아이템은 '여신의 눈물'을 사용해 증가한 마나 수치가 1,000이 넘을 경우 따로 구입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마나와 주문력이 증가하는 아이템 '대천사의 지팡이'에서 생성되는 '대천사의 포옹'은 마나+1000, 주문력 +60, 5초당 마나재생 +10의 능력치를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스킬을 사용한 뒤 더욱 강력한 근접공격을 할 수 있는 아이템 '마나무네'에서 생성되는 '무라마나'는 최대 마나의 2%만큼 공격력이 오르며, 기본 공격력 +20 능력치를 가지고 있어 마나를 소비하는 근접 공격 챔피언에게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다.

<얼어붙은 건틀릿>

마나 +425, 방어력 +45,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5% 등의 특성을 지니고 있는 ‘빙하의 장막’과 마나 +250, 주문력 +25 등의 효과가 있는 광휘의 검을 조합해 만들 수 있는 얼어붙은 건틀릿은 방어력과 주문력을 동시에 올려주는 아이템이다.

더욱이 주문력 +40, 마나 +500, 방어력 +60, 스킬 재사용 시간 감소 14% 등의 고유 능력치와 스킬 사용후 다음 공격 시 기본 공격력의 125%만큼의 대지미와 3초간 역장을 생성해 적의 이동속도를 35% 늦춰주는 효과가 있어 블리츠크랭크, 알리스타 등의 CC가 있는 근접 챔피언에게 매우 유용하다.

* 이동관련 아이템의 변신

이번 LOL 시즌3 업데이트에는 광전사의 군화, 신속의 장화, 헤르메스의 발걸음 등의 아이템, 이른바 신발의 상위 버전이 등장했다.

신발의 상위버전은 '민첩성', '왜곡', '격노', '대장', '민병대' 등의 5종으로 나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민첩성'은 이동속도가 +15 증가하며, '왜곡'은 점멸, 유체화, 순간이동 등 소환사 주문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25% 감소시켜 준다.

더불어 '격노'는 적을 공격하면 이동속도 15% 증가를, '대장'은 자신에게 오는 아군과 미니언의 이동속도를 증가시켜 주며, '민병대'는 소환사 제단 이른바 우물에서 8초 동안 전투에 벗어나 있을 경우 모든 체력과 마나가 회복하고 이동속도가 일시적으로 200% 증가하게 된다.

신발의 상위 버전이 등장함에 따라 신발 아이템의 고유 속성에 다양한 효과를 추가로 얻을 수 있어 더욱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됐다.

* 와드 시스템 대폭 수정

맵의 시야를 밝혀주는 역할을 하며, 게임의 다양한 변수를 만들어내는 와드 아이템이 이번 시즌3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겪었다. 와드, 투명감지 와드로 나뉘어진 기존의 와드 체계에서 '시야석', 신규 특성 '탐험가' 등이 도입돼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와드를 설치 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등장한 시야석은 와드를 따로 구입할 필요 없이 와드를 설치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와드를 설치한 이후 우물로 복귀 할 경우 와드의 지속시간이 자동으로 충전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야석은 총 4개의 와드를 설치할 수 있으며, 시야석의 상위 아이템 루비 시야석은 총 5개의 와드를 설치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시야석이 한번에 설치할 수 있는 와드는 시야석은 2개, 루비 시야석은 3개로 한정되어 있다. 만약 시야석으로 와드를 2개 설치 한 이후 1개를 더 설치한다면 맨 처음 시야석을 이용해 설치한 와드가 삭제 되게 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와드를 설치 해야 한다.


더불어 신규 특성 '탐험가'는 시작과 동시에 60초 동안 지속되는 와드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게임 초반 적들이 공격하는 플레이 이른바 '인베 플레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서포트 포지션의 챔피언들이 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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