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구단이 이기면 혜택이 펑펑! 와인드업, '버닝 이벤트' 실시

게임아지트(상무 김재학)는 TFF(대표 김선교)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야구 온라인게임 와인드업에 '버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02일) 밝혔다.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되는 '버닝 이벤트'에서는 실제 프로야구 주간 경기의 승리 수에 따라 각 팀에 '버닝 효과'가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버닝 효과'는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에 지난 주 경기 결과를 토대로 적용된다.

게임아지트의 김재학 상무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게이머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의 혜택을 받으셨으면 한다"라며, "앞으로 보다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와인드업 홈페이지(http://windup.gameagi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와인드업 스크린샷
와인드업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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