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2, 행운 가득 '럭키 퍼즐샵' 오픈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 이하 넷마블)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스페셜포스2'에 '럭키 퍼즐샵'을 금일(28일) 오픈 했다.

'럭키 퍼즐샵'은 게이머가 퍼즐게임을 통해 고급옵션 총기와 8개와 레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상점으로 럭키 포인트 또는 캐시를 사용해 이용권을 구매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또한, 퍼즐이 뒤집힐 때마다 등장하는 럭키걸 사진도 감상할 수 있으며 1대 '럭키 퍼즐샵' 모델은 tVN의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한 방송인 변서은씨가 맡았다. 넷마블은 향후 총 50장의 럭키걸 이미지를 활용할 예정이며, 시즌마다 새로운 럭키걸을 등장시킬 계획이다.

넷마블의 한 관계자는 "'럭키 퍼즐샵' 공개로 게이머들은 고급옵션 총기 등을 획득하고 더욱 실감나는 전투를 펼칠 수 있게 됐다"며, "짜릿한 전투에 럭키걸을 감상하는 즐거움까지 다양한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페셜포스2' 홈페이지(http://sf2.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페셜포스2 럭키 퍼즐샵
오픈
스페셜포스2 럭키 퍼즐샵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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