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3] 세 편의 야심작 앞세우며 게임시장 재도약 노린 다음

다음커뮤니케이션즈(이하 다음)가 야심작 세 편을 동시에 선보이며 게임시장서 재도약하고자하는 야심찬 모습을 보여줬다.

금일(14일)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막을 열은 게임 전시회 '지스타2013'에 참가한 다음은 행사장 B2C 지역에 마련된 자사 부스를 통해 '검은사막'과 '위닝펏', '플래닛사이드 2' 등을 선보였다.

'검은사막'은 펄어비스에서 개발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으로 자체 게임엔진을 바탕으로 한 화려한 그래픽과 풍성한 게임 콘텐츠, 대규모 전쟁 등이 특징인 게임이다.

'위닝펏'은 '샷온라인'의 온네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골프 온라인게임으로, 크라이엔진3를 바탕으로 한 고품질의 그래픽과 프로 골퍼의 체험을 컨셉으로 한 게임 콘텐츠가 특징이다.

'플래닛사이드 2'는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FPS 온라인게임으로, 최대 2,000여 명의 게이머들이 한 공간에서 보병전, 기갑전, 공중전 등이 동시에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다음은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각 게임의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방문객들이 게임의 체험 콘텐츠를 즐겨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부스 한켠에 자사 모바일게임 체험 공간도 준비해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스타2013다음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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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3다음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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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3다음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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