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의 신작 '워밸리', 게임 마켓에서 순항 거듭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자회사 디앱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네트워크 롤플레잉 모바일게임 '워밸리'가 티스토어 1위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 신규 무료 인기게임 5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금일(10일) 밝혔다.
'워밸리'는 서양 신화를 배경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으로, 개성 있는 클래스와 다양한 콘텐츠, 풍부한 퀘스트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100 여 명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공성전과 길드전, 세력전 등 다양한 전투 시스템을 통해 전쟁과 PVP의 재미를 모바일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크로스트는 게임 내에서 최초로 최고레벨을 달성한 게이머에게 '유럽여행권'을, 일정 레벨에 도달한 게이머에게 추첨을 통해 '갤럭시노트', '기프트카드', '백화점 상품권',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크로스 컨텐츠사업본부의 정상길 본부장은 "'레전드 오브 갓'에 이어 '워밸리'까지 흥행돌풍을 이어나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네트워크 롤플레잉 모바일게임이라는 장르에 걸 맞는 장기적인 업데이트와 꾸준한 컨텐츠 보강, 다양한 이벤트로 게이머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워밸리' 홈페이지(http://cs.theappsgames.com/warvalley/main.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