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인터넷, 신작 액션게임 '파이팅스타' 1차 테스트 실시
에스지인터넷(대표 변종섭)은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대전 액션 온라인게임 '파이팅스타'의 1차 테스트를 금일(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4일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이팅스타'는 단순한 조작을 통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전 액션 게임으로, 고유의 격투스킬을 지닌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팀 매치, AOS 및 PvE 등 다양한 모드를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스지인터넷은 이번 '파이팅스타'의 1차 테스트를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15일 오후 2시부터 10분 사이에 접속하거나 테스트 기간 중 게임에 대한 의견 및 개선사항 등을 게재한 게이머에게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더불어 테스트 기간 동안 4시간 이상 플레이 한 게이머 중 30명을 선정해 '파이팅스타' 게이머간담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특별한 상품이 지급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된다.
에스지인터넷의 장제환PM은 "스피디한 전개와 호쾌한 액션성을 가진 파이팅스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라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향후 게임 내 반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이팅스타' 홈페이지(http://fs.hal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