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엔터테인먼트, 신작 '달리냥' 사전등록 10만 명 돌파

(주)소프톤엔터테인먼트 (대표 유태호)는 자사가 서비스를 계획중인 신작 액션 런 모바일 게임, '달리냥'의 사전 등록자가 10만 명이 돌파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달리냥'은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액션, 쉬운 조작으로 무장한 액션 런 모바일 게임으로, 이번 사전 등록은 달리냥 전용 사전 등록 사이트(http://runningcat.softon.co.kr/)를 통해서 진행되며 현재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만 신청이 가능하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향후 고객들의 참여 달성도에 따라, '달리냥' 보석 아이템, '다크에덴' 레어 아이템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이봉재 사업 실장은 "사전 등록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해주신만큼 게임 본연의 재미와 게임성으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달리냥 for KAKAO'는 이 달 내 구글 플레이에 출시 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공식 홈페이지(http://cafe.naver.com/runnyang)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unnyan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