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심장, 이용자 친화 운영으로 승승장구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최고의 콘텐츠인 게임에서도 화제를 불러모으거나 남다른 기대감을 얻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지난 7월 7일, OBT를 시작으로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 안드로메다게임즈의 MORPG ‘영혼의심장’이 유저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유저 친화 운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영혼의심장’은 뛰어난 액션감, 화려한 그래픽과 함께 아머 파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남성유저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 잡은 MORPG로, 아머 파괴는 게임의 캐릭터가 일정 체력 이하가 되었을 때 갑옷이 파괴되면서 속옷이 노출되는 방식이다.

이러한 ‘영혼의심장’이 유저 친화 운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유저들이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궁금했던 점이나 오류나 버그 등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도록 헝그리앱 내의 영혼의심장 게시판에 “개발사에 바란다”라는 카테고리를 생성하여 유저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했다.

그 결과 다양한 유저들의 의견이 취합되고 있으며, 이는 다음 업데이트에 참고하겠다는 입장이다. 앞으로의 운영도 기대가 되는 바이다.

‘영혼의심장’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추후 iOS 앱스토어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자료 출처 :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