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에리소프트, '프리스타일 야구2'로 글로벌 순항 중
다에리소프트(대표 유다엘)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스포츠 모바일게임 '프리스타일 야구2'의 글로벌 다운로드 수가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금일(21일) 밝혔다.
'프리스타일 야구2'는 구글 게임서버를 활용해 전세계 게이머들과 실시간 대전을 벌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스포츠 모바일게임이다. 또한, 카툰랜더링 그래픽, 드래그 앤드 드롭 방식의 조작체계, 채팅을 통해 게임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시스템 등도 갖췄다.
다에리소프트에 따르면 출시 후 약 열흘 만에 '프리스타일 야구2'의 다운로드 수가 100만 건을 돌파했고, 일본 및 대만 구글플레이에서는 인기 순위 10위권대에 진입했다. 앞서 '프리스타일 야구2'는 13개국 언어를 동시 지원해 '구글 글로벌 피쳐드'에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리스타일 야구2'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fya2),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reestyleB2)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