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플레이의 신작 '레전드 오브 삼국', 네이버 앱스토어 전격 출시

나이스플레이(대표 주현곤)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모바일게임 ‘레전드 오브 삼국'을 금일(22일) 네이버 앱스토어에 전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부대전투 RPG의 새로운 전설’을 슬로건으로 내세운‘레전드 오브 삼국’은 유명 PC게임 삼국군영전을 모티브한 RPG게임이다.

무장수집을 바탕으로 다양한 특성을 가진 무장과 병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전투를 벌일 수 있으며, 14개의 다양한 병과와 특색있는 동물부대 및 백명이 넘는 삼국무장을 수집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이 게임의 특징이다.

또한, 군웅할거, 시련의길, 겨울전쟁등 스테이지를 제외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경기장 및 국가전과 같은 풍부한 PVP시스템을 통해 게이머 간의 전투도 즐길 수 있다.

나이스플레이는 이번 네이버 앱스토어 출시 기념으로 첫충전 이벤트와 30일 출석보상, 레벨업 달성 보상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이스플레이의 주현곤 대표는“게이머 여러분을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만나게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더 나은 레전드 오브 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전드 오브 삼국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legendofsamkook)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레전드 오브 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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