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 시장 "게임 경쟁력이 약화된 것은 과거 정부의 잘못된 정책 때문"

이재명 성남 시장이 게임산업의 국제 경쟁력이 약화된 것에 대해 대대적인 우려를 표시했다.

9월1일 성남 판교에서 개최된 '성남 게임월드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과거의 정부는 종합 멀티미디어 산업이자 예술집약적 산업인 게임산업을 '빠칭코 사업' 취급을 했다."며 "잘못된 정책으로 게임산업의 국제 경쟁력이 매우 떨어진 상태."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시장은 "국내 게임 매출의 60%가 성남시에 있는 게임사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성남시는 게임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시장은 "게임산업의 인적자산 활용을 극대화시키고 여러분들의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니 게임업계 종사자 분들도 힘내달라."며 업계를 격려하며 개막식 축사를 마쳤다.

한편, 이날 성남 게임월드 페스티벌은 블리자드, 넷마블게임즈 등 대형 게임사와 중소 게임사들이 함께 부스를 내며 관람객들을 유혹했고, 다양한 코스프레 행사 등을 통해 호평을 받았다. 행사는 9월1일부터 9월2일까지 계속되며, '배틀그라운드 개발과정' 등 개발자들에게 유익한 컨퍼런스 강연도 다수 준비되어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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