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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7] 관람객들 시선 사로잡은 VR 게임, 비중은 줄었지만 여전한 존재감

김남규

VR 게임쇼라고 불러도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VR 게임 열풍이었던 작년 지스타와 달리 올해 지스타에는 VR 게임의 비중이 대폭 줄어들었지만, 관람객들의 인기만큼은 작년 못지 않게 뜨겁다.

지스타 2017 VR 게임

올해 지스타에는 바이브로 고성능 VR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HTC VIVE와 엠게임, 네비웍스 등의 회사들이 등장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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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B2C관에 단독 부스로 출전한 HTC VIVE는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 3종과 싱글 플레이 게임 5종 등 총 8종의 게임을 선보였으며, 현재 스팀VR에 출시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와이제이엠게임즈의 오버턴과 드래곤플라이가 스페셜포스 IP를 활용해 만든 VR멀티플레이 게임 스페셜포스VR 등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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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GL 대회를 진행 중인 액토즈소프트 부스에서는 군사 전문 업체 네비웍스가 개발해 화제가 된 밀리터리슈팅 VR 게임 리얼BX VR이 소개됐다. 리얼BX는 실제 군사 훈련에 사용되고 있는 가상 전투 플랫폼인 리얼 BX와 리얼BX를 바탕으로 VR을 접목시킨 게임으로 현재 스팀VR에 출시됐으며, 멀티 플레이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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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무대에서는 열혈강호 온라인으로 유명한 엠게임이 열혈강호 IP를 활용해 만든 열혈강호VR와 메카닉 대전 액션 VR 게임 프로젝트X, 롤러코스터와 바이킹 등 탑승형 VR 2종을 선보였으며,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도 각종 VR 콘텐츠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VR테마파크 컨셉의 와우 스페이스를 선보였다.

지스타 2017 VR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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