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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로켓: 포그오브워'가 어렵다구요? 이렇게 해보세요~

조광민

라타타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이 공동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게임 '매드로켓: 포그오브워'가 모바일게임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전장의 안개(Fog fo war) 시스템으로 마니아층을 만들어 가고있다.

전장의 안개, 즉 게임의 다크 포그는 기존의 모바일 전략 게임과 달리 다양한 변수를 만들어 전투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한층 높여주는 존재다. 다크 포그 때문에 공격자는 자신이 유닛의 손실 위험이 있는 선택을 감수하고 전투를 할 수 밖에 없다.

매드로켓 이미지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다크 포그를 기반으로 전략 게임 본연의 재미를 제공하고 있는 '매드로켓: 포그오브워(이하 매드로켓)'. 이제 막 게임이 입문한 게이머들을 위해 몇가지 팁을 준비했다.

먼저 게임의 승리 조건이다. '매드로켓'에서 별 3개의 완벽한 승리를 거두려면, 적 본부를 파괴하고, 적 건물의 50% 이상을 파괴하고, 건물의 100%를 파괴해야 한다. 물론 적의 본부를 파괴해 별을 1개만 얻어도 전투에서 승리 판정을 얻을 수 있다. 적의 본부 위치를 찾았다면 본부를 찾아 집중 공격하는 것도 방법이다. 후반에는 이야기가 좀 다르지만 게임 초반부에는 어렵지 않게 적의 본부부터 파괴하는 것이 가능하다.

전장의 다크 포그를 걷어 내기 위해서도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 미사일, 항공기, 지상군을 활용해 주변의 안개를 제거할 수 있으며, 적의 본부를 파괴하면 모든 안개가 제거된다. '매드로켓'의 전투는 1분 30초이지만, 게이머의 공략에 띠라 추가로 시간을 벌 수 있다. 건물을 파괴하면 추가 시간이 획득된다. 건물에 따라 다르지만 1초에서 3초까지 추가 시간이 주어지므로 다연발 로켓과 같은 미사일을 활용해 모여 있는 적의 약한 건물부터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다.

매드로켓

전투의 결과와 상관 없이 적의 본부를 파괴해 자원도 약탈할 수 있다. 집, 영원석 정제소, 큐브 팩토리에서는 수집되지 않은 자원의 50 %를 약탈 할 수 있고, 금 저장소, 영원석 저장소, 큐브 저장소 및 본부 등의 약탈 비율은 상대의 비밀금고의 레벨에 따라 달라진다. 이는 방어 입장에서도 마찬가지 이므로 게임에 틈틈이 접속해 자원을 수집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공격의 경우 유닛 레벨업도 중요한데, 이제 막 입문해 브론즈 단계의 레벨에서 활동하고 있는 게이머라면 별 고민 없이 초반 유닛을 다 육성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초반 유닛들의 육성을 그렇게 큰 부담도 되지 않는다.

매드로켓

공격하는 입장에서 가장 까다로운 것은 대공 타워다. 게임 내 지상군이나 미사일, 그리고 항공기가 모두 하늘에서 공격을 시작하는 만큼, 배치가 잘 된 대공 타워 앞에 무릎을 꿇게 되는 일이 많을 것이다. 지상군은 땅을 밟아 보기도 전에, 미사일은 땅에 닿기도 전에 대공타워의 먹이가 되고 만다.

때문에 이 때는 대공타워와 먼 지역에서 지상군을 보내 대공 타워를 파괴하거나, 항공기를 보내 대공 타워의 시선을 끌고 타이밍에 맞춰 다연발 미사일을 사용해 대공 타워를 무력화 시키는 등의 플레이가 필요하다. 대공타워는 지상 착륙에 성공한 지상군에 대응할 수 없다.

게임 후반에 가면 대공 타워의 탱킹이 가능한 위한 항공기도 등장하는 만큼 너무 일찍부터 포기하거나 겁먹을 필요는 없다. 레벨 차이가 압도적이라면 체력이 높은 미사일 화력을 퍼부어 간단하게 제거하는 것도 가능하다.

매드로켓

방어는 공격의 반대다. 방어 입장에서는 얼마나 우리 본부에 적이 오지 못하게 만드느냐가 핵심이 된다. 방어도 공격을 많이 해봐야 감이 잡히는 만큼, 최선의 방어는 역시 공격이다. 자신이 공격을 펼치면서 공략이 어려웠던 적 기지 배치 등을 벤치마킹해 방어를 구성하는 것도 좋다.

그리고 기지 방어의 경우 자신의 배치를 언제든지 시험해볼 수 있으며, 아군 기지를 공략하기 위해 쳐들어온 적의 리플레이를 볼 수 있으니 부족한 부분에 대한 연구도 가능하다. 방어의 중요 포인트 중 하나는 방어 타워가 업그레이드 상태 중에 있으면, 방어 시에 활동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자신에게 남은 보호막의 시간이나 시간 단축 아이템 등을 적절하게 계산하고 활용해 방어건물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매드로켓

게임을 플레이하면, 초반 성장 가이드라는 미션이 주어진다. 이를 착실하게 따라가면 큰 어려움 없이 게임을 배우고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를 통해 게임 내 핵심 재화인 젬(게임 내 재화)을 획득할 수도 있다. 여기에 게임에서는 7일 접속 이벤트로 500젬을 추가로 지급한다. 게이머 입장에서 일주일이면 1,000젬 이상을 쉽게 획득할 수 있는 셈이다.

이렇게 획득한 젬은 다른 곳에 투자하지 말고 첫 추가 건설에 500젬이 드는 건설 사무소를 지어주자. 건설 사무소를 추가할수록 작업 반장이 늘어나며, 작업 반장의 수가 많아야 동시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건물의 수도 많아진다. 2번째 사무소까지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무료로, 3번째부터는 젬이 필요하다. 4번째 건축사무소는 2,000젬을 요구하는 식이다.

매드로켓

마지막으로, 클랜 활동도 중요하다. 클랜을 통해서는 무료 젬이나 부품을 얻을 수 있다. 마음에 쏙 드는 클랜이 없더라도, 적당히 사람이 모여 있는 클랜에 가입해 이득을 챙기는 것이 좋다.

: 4:33 매드로켓 라타타스튜디오 네시삼십삽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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