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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8] 배틀로얄 MMORPG ‘A3:스틸얼라이브’, 최후의 생존자 탄생과정 보니

조광민

넷마블의 신작 배틀로얄 MMORPG ‘A3:STILL ALIVE(A3:스틸얼라이브)’가 지스타 2018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A3:스틸얼라이브’는 배틀로얄 모드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며, 지스타 현장에서도 인기 BJ 및 유튜버와 함께하는 배틀로얄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A3:스틸얼라이브

30인의 게이머 중 최후의 1인을 가릴 때까지 생존 대결을 펼치는 ‘A3:스틸얼라이브’의 배틀로얄 이벤트에는 인기 BJ인 이설, 강돌스, 난닝구 크루와 일반 관람객이 함께했다.

A3:스틸얼라이브

배틀로얄 모드는 ‘A3:스틸얼라이브’가 야심 차게 준비한 모드다. 광전사, 수호기사, 법사, 암살자, 궁수 등의 클래스가 존재하지만, 모두 동등한 조건에서 게임을 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클래스와 상관 없이 양손도끼, 투창, 활, 낫, 해머, 스태프 중 하나의 무기를 활용할 수 있다.

A3:스틸얼라이브

무기를 선택한 뒤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생존경쟁의 시작이다. 게임에는 캐릭터 레벨과 무기 레벨이 존재하며, 이를 올리기 위해서는 플레이어 킬과 중립 몬스터의 처치 등이 필요하다. 게임 초반부에는 게임을 플레이해본 경험이 조금 더 있는 유튜버가 앞서가는 모습이 연출됐다.

게임 초반에는 몬스터를 물리치며 경험치와 벨트, 신발, 장갑으로 구성된 방어 장비, 소모성 아이템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하는 것이 중요해 보였다.

A3:스틸얼라이브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이야기의 조금씩 바뀌었다. BJ 못지않게 일반 관람객들의 컨트롤이나 게임의 대한 이해도도 높아 계속해서 BJ들이 목숨을 잃어가는 광경이 연출 됐다. 특히, 배틀로얄 모드는 4개 섹터로 구분되어 있으며, 섹터가 점점 줄어 들도록 설계됐다. 섹터가 폐쇄되기 시작하면서, 섹터 폐쇄 정령에 목숨을 잃어가는 게이머들도 나왔다.

2섹터와 3섹터의 경우에는 '이니스의 등불'이라는 진지 점령 요소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니스의 등불’를 점령할 경우 시야 확보가 유리하고 HP 회복도 이뤄지는 강점을 가진다. 섹터4에 들어서자 게이머들의 경쟁을 더욱 치열해졌다. 이미 BJ는 난닝구 크루의 랑쯔를 빼고 모두 탈락했으며, 일반 관람객들이 더 많이 살아남은 광경이 연출됐다.

A3:스틸얼라이브

레벨이 높은 한 게이머를 집중 공격하거나, 시야의 한계를 노린 플레이, 은신 등의 소모품을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계속해서 펼쳐졌다. 결국 최종 우승의 영광은 지스타g40 기기 계정을 사용한 관람객에게 돌아갔다. BJ중에서는 난닝구 크루의 랑쯔가 최후의 3인에 이름을 올리며 BJ의 자존심을 지켰다.

A3:스틸얼라이브

한편, ‘A3:스틸얼라이브’는 넷마블이 지스타에서 최초 공개하는 작품으로, 시연빌드에서는 최대 30명 이용자들이 평등한 조건에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30인 배틀로얄', 어둠이 내리면 전지역에서 무차별 프리 PK가 가능한 ‘암흑출몰’, 탱커(방어형 용병), 딜러(공격형 용병), 힐러(회복형 용병) 지원으로 전략적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용병 시스템’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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