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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 2019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모니터링단 발촉

조광민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홍, 이하 게임위)가 금일(9일) 서울특별시 대우재단빌딩에서 2019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게임위 이재홍 위원장, 김범수 팀장, 주식회사굿모니터링 박유경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게임위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모니터링단 발대식

게임위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자체등급분류 게임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청소년 보호를 위해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모니터링단(이하 모니터링단)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모니터링단의 주 업무는 게임위로부터 지정된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등급 분류하는 모바일 오픈마켓 게임물의 등급분류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고, 불법게임물의 유통실태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장에서는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모니터링단 실무를 위한 교육자료가 배포되기도 했다. 교육 자료는 게임장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자체등급분류 분류 게임물의 이해를 다뤘다.

게임위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모니터링단 발대식

게임위는 2015년 40명을 시작으로 꾸준히 시민참여형 모니터링단 규모를 늘려왔다. 그리고 2018년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모니터링단에서는 100명의 모니터링요원이 총 49,064건의 게임물을 모니터링 했다. 올해에는 모니터링 인원단을 200명의 인원으로 확대 및 운영하여 총 9만 건 이상의 모바일게임물을 모니터링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올해 모니터링단은 주식회사굿모니터링이 위탁 사업자로 선정됐다. 인원 구성은 일자리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과 게임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해 경력단절여성과 장애인으로 구성됐다. 업무형태는 재택근무다.

모니터링 요원은 하루 3건 상당의 게임물에 대한 연령등급의 적정성 여부를 모니터링 하고, 일정한 양식에 따라 보고서를 적성하여 제출하게 된다. 박유경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기존 보다 쉽게 웹을 통해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게임위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모니터링단 발대식

이재홍 위원장은 "한 해 50만건의 게임이 자체등급분류로 서비스되고 있다. 모니터링 단이 이런 것이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는가 체크를 해야 한다. 2015년에 시작할 때 40여명 올해는 200여명으로 늘었다. 많은 활약을 기대하겠다. 그리고 게임산업이 우리나라의 먹거리 산업으로 안착할 것이라 믿으며, 모니터링단이 그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모니터링단의 발대식을 축하하는 메시지도 전해졌다.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장앤인과 여성분들이 수고해주는 것에 감사하며, 우리 청소년들이 유해한 불법 게임들을 하지 않도록 많이 신경 기울여 주길 바란다. 또 언제든지 힘을 합칠 수 있도록 하겠다"과 축하 영상을 전했다.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도 "대중에게 선보이는 게임이 해가 갈수록 폭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건전한 게임문화를 해치는 게임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모니터링단의 역할이 중요하고, 올해 인원이 대폭 확대됐다"며 모니터링단의 활약상을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 게임위 게임물관리위원회 자체등급분류 모니터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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