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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주 PC방 순위] WOW 클래식 열풍 가라앉자 고요해진 게임들

조영준

엔미디어플랫폼이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2019년 10월 2주(2019.10.07 ~ 2019.10.13)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10월 2주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은 약 2천 9백만 5십만 시간, 전주 대비 -6.2%로 감소했으며, 지난주와는 반대로 30위권 내에 90%인 27개 게임들의 사용시간이 줄었다.

먼저 지난 1일 6,000일을 맞이했던 메이플스토리는 이번 주에도 여전히 순항 중이며, 사용시간 또한 증가했다. 순위는 5위를 유지했으며, 이용 시간은 8.6%가 상승해 약 95만 시간을 보였다. 메이플스토리는 2주에 걸쳐 진행한 ‘프리미엄 PC방 접속 보상’ 이벤트가 15일까지 열리며, 일일 미션이 개편된 ‘헤이스트 플러스’ 이벤트는 23일까지 진행 중이다.

두 번째로 사용시간이 증가한 게임인 리니지 리마스터는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4.5%가 증가해 13위로 한 계단 올라섰으며, 주간 이용 시간은 약 21만 시간이다. 리니지는 한글날을 맞아 국왕의 수렵 사냥터를 추가했다.

사냥터에서 보스 몬스터 ‘착한 맘보 토끼’등을 수렵해 씨앗 아이템을 수집하고, 이를 교환해 받은 상자를 통해 드래곤의 진주를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수렵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진행 중이다.

2019 10월 2주 PC방 순위

: 순위 PC방 10월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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