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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의 2019년 대작 '엑소스 히어로즈', 11월 21일 출격

조영준

라인게임즈의 하반기 신작 모바일게임 엑소스 히어로즈가 오는 11월 21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라인게임즈, 대표 김민규)는 29일 서울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게임 '엑소스 히어로즈(Exos Heroes)'의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우주(대표 최동조)에서 개발하고, 라인게임즈에서 퍼블리싱을 맡은 '엑소스 히어로즈'는 모바일 수집형 RPG 장르의 작품으로, 지난 2월 1일 CBT를 통해 수려한 그래픽과 개성넘치는 캐릭터 퀄리티 박진감 넘치는 액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라인게임즈 김민규 대표

이날 간담회에서는 라인게임즈의 김민규 대표와 개발사 우주의 최동조 대표, 최영준 디렉터 등 게임 개발의 주요 인사들이 무대에 올라 개발 과정에 대한 주요 히스토리 및 게임 내 핵심 콘텐츠 및 출시 일정 등을 소개했다.

발표를 진행한 우주 최동조 대표는 유저들과의 소통을 '끝없는 담금질'로 표현하며 유저가 직접 참여한 테스트를 통해 알게 된 다양한 피드백과 게임에 대한 개선점 및 요구사항을 실제 개발 과정에도 다양하게 적용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엑소스 히어로즈는 '제작자의 철학'과 '유저의 기대'가 일치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게임”이라며 “'우주'가 지닌 고유한 색깔과 꾸준함을 무기로 오랫동안 유저들에게 기억될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주 최동조 대표

게임의 세부 내용도 확인할 수 있었다. '엑소스 히어로즈'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우주 최영준 디렉터는 게임의 핵심 콘텐츠로 '그래픽(Graphic)', '캐릭터(Character)', '전략(Strategy)' 그리고 '페이트코어(Costume)', '사운드(Sound)'를 제시하고 각 콘텐츠에 대한 소개와 개발 방향성을 공개했다.

먼저 '그래픽(Graphic)'은 '엑소스 히어로즈'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 중 하나로, 모바일 게임 이상의 고퀄리티 비주얼을 지향하는 한편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묘사를 위해 3D모델링 및 이펙트 등에서 자신들만의 표현법을 적용했다고 전했다.

특히, 최 디렉터는 단순히 높은 퀄리티를 추구하기보다 개성 있는 비주얼과 스토리가 묻어나는 그래픽을 목표로 게임 내에서 마주하게 되는 모든 공간과 사물을 통해 '엑소스 히어로즈'만의 특징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강조하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엑소스 히어로즈 간담회 현장

또한 게임 내 등장하는 약 200여 종의 '캐릭터(Character)'는 각각의 독특한 개성과 매력을 갖추고 있어 유저 취향에 따라 수집 및 육성 방향성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게이머들의 피드백을 가장 많이 반영한 콘텐츠인 '전략(Strategy)'은 각 캐릭터의 '속성' 및 '브레이크 시스템', '스킬' 등의 세부 키워드를 통해 다양한 전략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여기에 독특한 코스튬 시스템인 '페이트코어(Costume)'의 경우 신규 외형을 캐릭터에 적용할 시 외형뿐만 아니라 성별, 고유 스킬까지 완전히 새롭게 변경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캐릭터의 수집과 성장에 대한 재미를 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엑소스 히어로즈 간담회 현장

또한, '사운드(Sound)'의 경우 박진배(ESTi) 및 고상지 등 유명 아티스트의 OST 제작 참여와 전문 성우의 녹음으로,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스토리에 대한 몰입감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으며, 코스튬 플레이 모델로도 잘 알려진 가수 유리사가 참여한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해당 음원은 오는 31일 국내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액소스 히어로즈의 출시 일정도 공개됐다. 오는 11월 21일 정식 출시될 예정인 엑소스 히어로즈는 금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사전 등록에 참가한 게이머는 제스 및 황금시계 등 출시 후 사용 가능한 아이템과 게임 내 히로인 캐릭터 '아이리스' 전용 페이트코어를 받을 수 있다.

엑소스 히어로즈 간담회 현장

이날 행사를 진행한 라인게임즈의 김민규 대표는 “엑소스 히어로즈는 뛰어난 그래픽과 사운드 그리고 게이머들과 함께 만들어가자는 두 가지 이유를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두 번의 CBT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듣고 또 들었고, 게임을 가다듬고 또 가다듬었다”고 강조하며, “지난 LPG 이후 1년의 시간이 흘렀고, 아직 공개하지 못한 게임도 끈끈한 얼라이언스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니 앞으로도 라인게임즈의 작품들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 우주 라인게임즈 엑소스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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