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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이용자도 열외 없다. 검은사막, 작업장 이용자 철퇴

김남규

4K 리마스터에 이어 19번째 신규 클래스 가디언을 공개하는 등 꾸준한 업데이트로 국내 PC온라인 게임 시장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펄어비스의 검은사막이 불법 작업장 이용 대상자들에 대한 단호한 처리로 주목을 받고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 28일 늦은 오후 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불법 작업장 이용 대상자를 영구 이용 제한 조치했다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이미 11월 7일에 작업장 이용 계정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운영정책에 의거하여 그에 합당한 강력한 조치가 진행된다는 <작업장 이용 제한 예정 안내>를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영구 이용 제한 조치 명단에 고과금 이용자들도 포함되어 검은사막 이용자들의 반응이 더 뜨겁다. 수익이 중요한 게임사 입장에서는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이용자들을 제재하는 것이 쉽지 않은 선택이지만, 펄어비스는 "고과금 이용자도 게임 정책(약관)을 어기면 다 잡는다"는 단호한 모습을 보여,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펄어비스는 “작업장 이용 계정은 불법이며 이용자들의 각별한 유의와 적극적인 제보를 안내하고 있다”면서 “건전한 게임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조사와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비정상적인 게임 이용자를 색출하고, 작업장 근절과 건전한 게임 문화 정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검은사막

: 작업장 펄어비스 검은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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